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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2/01 10:53

토요일내내 물한모금도 안먹고 바닥에 누워서 만화책 봤다.
드래곤볼 안봤다고 뭐라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_-) 결국 끝까지 봄.
내친김에 슬램덩크도. 근데 농구를 전혀 모르니 얘네들이 지금 뭐하는 짓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일단 슬렁슬렁 보고 있는 중.

그렇게 토요일을 보내고 결국 전화로 2시간동안 대성통곡 하였다.
엉엉으악크앙끅끅
숨넘어갈듯 쳐울고 다음날 쌍커플이 사라질 지경이 됨.
그래도 일주일간 속썩였던 일이 대성통곡 하나로 해결되다니 이럴수가....

2010/02/01 10:53 2010/02/0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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