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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10/03/10 10:11

요 며칠 속이 쓰리다. 원래 이런데 둔감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남자친구에게 이야기 했더니 술 많이 먹어서 그런걸지도 라고. 참고로 난 체한건지 배가 부른건지 멀미 하는건지 잘 모를정도로 뱃속 상황에 대해선 둔감한데-_-); 이번에도 그냥 속이 안좋군 했다가 남자친구가 술 좀 그만 먹으라고 뭐라해서 며칠 쉴 예정. 하루만 죽먹고 요양해도 금방 낫는다고(!). 너 그러다 위염장염온다고 위협해대서.... 내일도 술약속 있었는데 취소....

어제는 오랜만에 남자친구랑 야외 데이트했다. 맛있는거 먹고 영화봄. 3D 앨리스 보았다.앤 해서웨이 연기가 너무 웃겨서 기절하는 줄. 신고 다니던 운동화가 때에 찌들어서 신발도 삼. 흰색은 제발 안사려고 했는데 또 흰운동화다. 근데 오늘 눈오네? 드러운 옛 운동화 다시 신고 나옴. 한동안 새신발 못신을듯. 엉엉

요즘 핸드폰에 스팸문자 너무 많이 온다! 아 짱나 왜 자꾸 나를 빚쟁이로 만들려는거야 이놈들은

아 배고파...

2010/03/10 10:11 2010/03/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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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zz 2010/03/11 11:00   Modify or Del / Reply
근데 결국 술먹었다. 멀쩡하네. 훗훗 난 멀쩡해 훗훗
rizz 2010/03/12 09:45   Modify or Del / Reply
다음날도 술먹었지...
jof4002  2010/03/14 19:16   Modify or Del / Reply
술쟁이군!
garam 2010/03/16 00:03   Modify or Del / Reply
내번호 원래 쓰시던 임영운님께서 여기저기 대출을 꽤나 받으셨는지
하루에 기본 3통.. 얼마나 많이왔으면 내가 이름까지!
하루는 아예 전화까지 왔길래 "저 미성년자라고요!!!!!!!!!!!!!!!!" 질렀어 ㅠㅠ

rizz 2010/03/16 11:35   Modify or Del
앜ㅋㅋㅋㅋㅋ 임영운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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